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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남 6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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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 여기서 수술하신분을 보고 3일짼데 흉터가 별로없고 많이 붓지않아서 수술하고나면 부어있는기간이 기니까 그게 부담스러워서 마음을 못먹었는데 짧은 시간안에 수술한 표가 안나니까 여기를 가보자고 해서 오게됐어요 눈이 처져가지고 이물질끼인것처럼 계속 힘들어하니까 안과를 가봐도 방법이없다하길래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개기고 힘들어해서 지금은 내가보기에도 그런느낌이 없으니까 그러면 내가 수술해서 어떻게 하면 낫다고 하더라 하더니만 여기 오게됐습니다 생각을 하기는 계속 했어요 나 : 지금으로 봐서는 만족합니다 눈이 처져가지고 개기니까 그게 없어진것도 있기야있지만 완화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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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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