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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뒤트임+눈밑지방재배치+보톡스 (여 5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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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밥있는데도 사람들이 실밥있는지 모르고 울어서 부었는줄 아는거야 보더만 수술하고 일주일됐는 눈이 다른데서 수술하고 한달된사람보다 너무 자연스럽다고 다른거는 없고 이게 기술이다 멍도많이 안들고 너무 자연스럽고 우리 또래가 이게 유행이라서 사실은 내가 여기가 조금 비싸긴비싸요 내가그랬지 돈따라 다르다고 얼굴인데 나는 잘하는데가서 할거다 한번하는건데 정확하게해야지 금액은 비싸니까 이해는 되는데 내 마음에들고 자연스러운데 갔다고 보는사람마다 다 너무 자연스럽다고해 여기가 가장 비싼것도 모르고 언니도 가보자 해서 왔어요 우리언니도 너무 자연스럽다고 하루딱 선글라스 끼고 그다음부터는 안경을 쓰다말다 했어요 저도 다 안경끼고 다니고 편하니까 저도 욕심이 라섹을 하고싶은거야 눈이 많이 나쁘니까 다들그래요 너무 자연스럽다고 수술했는 눈 같지않고 울어서 부은줄알았어요 상담받고는 저는 잘 모르니 언니가 하는말이 마음먹었을때하자 여자들이.. 보는거랑 하는거랑 다른데 사우나랑 운동을 매일가는데 그래서 한번에 다했는거야 한달은 쉬어야하니까 이왕하는거 운동못하는거 한달쉬는게 나아서 한참에 다했어요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봐도 수술했는지 모르더라니까요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젊어졌대요 사람들이 언니는 10년정도는 젊어보인대요 언니도 보니까 자연스럽고 2주됐는데 어디서 했냐고 수술은 하나도 안아팠어요 점을 많이 빼봐서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하는갑다 이정도였지. 다른데서 했는사람은 아파서 다시는 못하겠다고 겁이나서. 내가 한 개도 안팠다하니까 전부다 거짓말하지말라고.. 나는 진짜 한 개도 안아팠다고 점빼는것보다 더 안아팠다고 하니까 놀래요 원장님 너무 잘해요 말 너무 천천히 하셔서 세밀하신거는 맞아요 감사합니다 예쁘게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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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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