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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하안검(여.78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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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에 눈을 뜨는게 찝찝하고 불편했어요 안과에 갔더니 거기서 말하니까는 안구를 긁어내준대요 그래서안과수술을 했더니 원장님이수술중에 눈을 자꾸 뜨래요 나는 눈을 떴다고 생각했는데 감고있다고 수술하다가 막 화를 내면서 못하겠다고 막 던지는거에요 그전에는 오랫동안 그렇게 눈은 덜뜨고 눈이 불편하게 살았기 때문에 그러려니했는데 안과 의사가 그러는거보고 심각하게 내눈을 고민을 했지 이거는 아닌것같다... 이렇게 사는건 아닌거같다고 나하고 같이 있는 총무님이 그런 면을 잘알아서 의논을 했죠 내눈을 어떻게 할 수가 있는가 난 불편해도 이렇게 심한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늙었으니 그냥 사는가보다 했어요 안과에서 눈뜨라했는데 왜 감고있냐고 막 혼날때 그때처음 알았어요 지금까지는 아직은 내가 느낄만큼은 아니에요 그런데 총무님은 많이 달라졌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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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눈이 너무 많이 처져 고민이셨는데 한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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