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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하안검 (여 6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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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두 번놀래는데 한번은 비싸서 놀래고 한번은 6개월 지나고 요새 되니까 이뻐서 놀래고 안그래도 친구가 봐도 되게 나보다가 그친구는 이쪽에 관심이 있는 친군데 걔는 눈이 쌍꺼풀도 있고 정말 나보다 예뻤는데 딴데서 수술을했는데 눈을 쪼그맣게 만들어놨어 얼마전에 몇십년만에 봤는데 야가 가가 맞나.. 다른데서 수술했다고 하더라고. 눈을 쪼매낳게 만들어놓은거야 내가 수술한다하니 궁금해서 화상통화하고 사진찍어서 보여주니 염려가 됐대요 내가 변한거보고 수술하고싶어서 자기는 딴데 두군데 알아보더니 여기는 비싸다고. 딴데 다녀보더니만 수술 안하는게 좋겠다고.. 날보더니만 마음이 바꼈는지 니 언제 대구나오면 상담이나 받아봐라캤지. 나는 몇군데 다니다가 내가 생각한대로 시술한다길래 돈은 비싸지만 마음에 들어서 했다캤지 변했다고 이쁘게 됐다고. 우리언니하고 동생하고도 할려고해요 눈도 이쁘게됐고 최근에 안경도 다시 맞췄는데 그것도 이쁘게 돼서 좋아요 사람들이 날 보는자체가 그거해요 너무 처져가지고. 눈 보는게 너무 불편한거야 시야가 자꾸 덮이니까 치켜떠도 한계가 있잖아 친정엄마가 나랑 눈이 똑같은데 엄마처럼 저렇게까지 되면 너무 힘들다싶어서 불편해서 온거에요 근데요 이걸하고나니까 안경맞추러 가니까 근시는 더 좋아졌어. 시야가 넓어지니까 근시는 좋아지고 난시는 나빠졌어 어쨌든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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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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