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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종 수술후기 (남 7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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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년됐지싶은데 점점 커져가지고 할수없이 물어물어 여기오게됐고 처음에는 어디를 찾아가야 될지를 몰라가지고 피부과 가니까 여기 가보라캐서 여기오게됐고 아주 마음에 쏙 들고 거기 신경을 안쓰니까 얼마나 좋은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겠고 옛날모습 다 잊어버렸어요 진즉에 할걸을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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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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