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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남.6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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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정상적인 살을 손댄다는거에 대한 두려움과 그냥 이래도 지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이 나이에 수술을 한다는게 최용준성생님께서 젊음을 유지하게끔 뛰어난 의술로 통증이 없게 수술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위의 권유에 따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믿음을 갖고 수술하게됐고 수술하는 그순간에도 내몸에 정상적인 상태인데 칼을 대야하나 두려움이 있었지만 수술중에도 통증이 없었고 수술후에도 통증이 전혀없어서 홀가분한 마음에 주위에 내가 수술했다는 표시도 하고 통증이 없으니 수술해도 괜찮다고 권유도했다 붓기도 거의 붓지않고 하루만 지나도 제3자가 봐서 못느낄정도로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통증도 전혀없고 주위사람한테 권할 수 있다 집사람보단 우연히 제가먼저 하게됐지만 수술당일에는 내가 낫는 경과보고 수술해라 했지만 이제는 집사람보고 빨리 수술하라 할정도로 좋았다. 특히 원장쌤 믿음이가고 또 기회되면 아래쪽에도 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무엇보다 통증이 없는거에 편안함을 주셨다 무엇보다도 환자에대한 두려움없게해주시고 수술중에도 그렇고 수술후에도 통증이없어서 환자는 최대의 만족감을 가졌다 수술하고도 늘 마음편하게 생활할수있었다 환자에대한 편안함에 주심에대한 감사함을 드린다 더불어 우리 간호사선생님들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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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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