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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모티바보형물 확대 (여 6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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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껌딱지 정도는 아닌데 65세가 되니까 가슴이 힘이없어지는 것같더라 그래서 용기를 내서 했는데 하고싶은거는 앞치마를 하면 끈이 줄줄 내려가서 불평 투성이었는데 끈이 앞에 가슴 받쳐주니까 좋고 온천근처에 사는데 물이좋아도 목욕탕에 가기싫은데 이제는 앞으로 목욕탕가서 장난도 치고 해야겠다 그런점이 있고 여름되면 나이는 벌써 66세라도 다른 실크티셔츠도 입어보고 이웃커피집 아줌마들도 피부가 너무 좋다고 다들 사람살면서 용기가 중요하다 이제 앞으로 남은 인생 용기있게 살고싶다 모임가도 외국에 가는데 핑계를 대고 자꾸 빠졌어요 이제는 어디든지 용기내서 가야겠어요 다들 나이들어서 가슴이 주글주글하게 자신감없게 사는것보다는 용기내서 수술받고 나이가많은거를 핑계대지말고 용기내서 도전해보면 삶이 행복해진다 원장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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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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