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안검 (여 64세) | |||||
|
|||||
| 친구소개로 이 병원에 오게됐고 수술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이렇게 눈꺼풀이 자꾸 처진거에 대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치게 편하게 바라보는거? 너무 만만하게 봐야한다해야하나? 인상이 눈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거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했어요 생각보다는 불편함은 없어요 첫날은 깜짝 놀랬는데 아침마다 볼때마다 어떤날은 괜찮은것같다가 어떤날은 좀 더심한것같다고 조금씩 나아져요 |
|||||
|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