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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위 처진피부제거하면서 쌍꺼풀 만들기 (여 6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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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딸이 여기서 수술하고 학교선생님들이 여기 많이왔어요 우리딸이 잘됐거든요 수술해보니까 안아프고 좋아요 아픈줄알았는데ㅔ 하고나서도 안아프고 너무좋았어요 딸이 '엄마랑 제가 아버지가 같아요' 웃어요ㅋㅋ 눈을 낳아주신분은 최용준선생님이라고.. 원장님너무감사하고 고맙다고 첫째 안아파서 좋았어요 아픈걸 디게 걱정하고 신장이 안좋아서 약먹는것도 겁냈는데 안아프다고 내가 하자했어요 아들이 재약회사 근무하는데 내년에 하자 이랬더니 자꾸 꼬시지말라고 아무 그거 업스인까 너무 좋다고 엄마가 안아프다하는거보니까 안아픈갑다 하고 아들이 어떻냐고 매일 전화와요 얼굴사진 찍어보내달라하더니 사진보고 멍이 하나도 없네 이러고 내가 일을 하러가니까 근무하는데서 어르신들이 눈수술을 째고한거 맞냐고 물으면 저는 째고 한거맞다고 말해요 피부쨌는게 표시가 안나나봐요 어른신들눈에는.. 어르신들이 나한테 '그럼 의사가 잘해서 그렇나? 피부가 좋아서 그렇나?' 하고물으면 나는 '둘다에요'라고 얘기했어요 '수술잘하셔서 그래요'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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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풍성한 삶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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