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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재수술(여 7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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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인제 복지관에 댕기니까 할머니들도 책도 한번씩 보고 한글공부도 하고하는데 눈이 너무 답답한거야 눈이 너무 처지니까 그래서 딸이 하루를 살아도 밝게살자. 저거하게 살자해서 딸이 데리고 와서 했고 훨씬 좋으네요 기분이 내가 많이 좋아요 원장님께느 너무 고맙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가지고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태어난 얼굴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너무 새롭고 이제 월요일에 복지관에 가면 난리가 나겠구만 내려다보면 다 덮여서 짓무르고 눈물나도해서 떠받쳐서 본다니까 예전에 얼굴에 마비가 2번이나 와가지고 치료받으면서 거기서 한번 눈처진거 제거를 했는데 너무 아프게해서 놀래서 아픈거 무서워서 눈수술은 다시못갔는데 원장님께서 안아프게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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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도움이 되셨다 하시고 복지관에 난리가 나겠다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따님이 효녀라 참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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