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처진가슴 (여 69세) | |||||
|
|||||
| 옛날에 친구가 여기서 눈수술했다해서 딴데도 안가봤어 여기와서 바로했는데 여기가 땡기대 최용준성형외과가 생소한 이름이 아니다 싶어서 전화해놓고 상담하고 바로 수술했어 걱정했는거보다는 아주 편안하고 진짜 마음편하게 했어요 내생각에는 이럴줄알았으면 돈 더들고 해서 했으면(무서워서 가슴축소를 못해서)하는 아쉬운마음이.. 이거 생각을 오래했어요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결정을 못했어요 하고나니까 좋아요 편안하고 아주 좋아요 그래서 최용준최용준 하는갑다 이런생각을 해요 내가 간호사선생님도 다 친절하시고 원장님께도 아까 말씀 드렸어요 굉장히 큰일하시고 대단한일 하신다고 말씀드렸어요 이쁘게하고 아름답게 해줘서 존경스럽다고 진짜 좋은일 하신다고 내가 가슴이 이래서 콤플렉스였고 다른사람들 가슴 보면 왜저래 이쁘노 했었는데 남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남들이 들으면 미쳤나 할거야 이나이에 왜하냐고 그치만 나는 만족 100% 120%에요 |
|||||
|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