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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여 4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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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22년전에 왔었는데 그때도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다른병원에는 아예 안갔거든요 안가고 바로 선생님 믿고 병원에 오게됐어요 제가 안과를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안과에서는 큰치료방법이 없어가지고 주변에서 이제 성형을 권해가지고 그래서 성형외과 오게됐어요 개인마다 다 다른데 저는 지방도 많고 많이 한쪽ㄴ누이 많이 처져있고 아침에 눈을 잘 못떴어요 짓무르고해서 그래서 하기로마음먹었어요. 지금은 훨 나아요 저는 인공눈물로 매일아침에 인공눈물을 넣어서 눈을 강제적으로 떴어요 원장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선택을 잘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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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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