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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수술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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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수술 하고 약 4개월이 되어갑니다. 여름휴가가기전부터 너무 설레고 흥분되었습니다. 휴가도 기쁜마음으로 다녀오고 처음으로 비키니도 입어 보았습니다.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니 왜 진작 안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잘했다 싶네요. 친구들도 너무 몸매가 이뻐졌다고 부러워 하더라구요. 가슴도 너무 이쁘다고 하고 사이즈도 딱 적당한거 같다고. 부러워하네요. 올여름엔 전에는 입어보지 못했던 옷들도 입어보기두 했구요. 무슨옷을 입어도 입어보니 예전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는 너무 아파서 왜했나 싶기도 했어요. 근데 벌써 4개월이 지나니깐 더 크게 할껄 그랬나 싶네요. 수술하기 전에 후기들다 읽어보니 더 크게했음싶다는 후기들을 많이 봤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가네요. 자꾸 사람이 욕심이 생기네요. 적당한게 좋다고 하니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위에도 수술하려고 망설이고 있는분들 보면 왜 망설이냐고 해보면 진작할껄 생각든다고 얘기해주곤 합니다. 원장님이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꼼꼼 하게 해주시고 갈때마다 밝은 얼굴로 맞아 주십니다. 1주 2주 한달 두달 간격으로 병원가서 원장님만나서 경과도 들을수 있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대답도 다 해주시고 .. 다른병원도 이렇게 성형후 관리가 잘되는지.. 병원 코디 언니분들도 늘 웃는얼굴로 예약잡아주시고 미리 항상 전화도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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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내원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슴수술을 통하여 아름다운 몸매가 완성되었네요. 멋진 휴가를 보내셨다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수술결과에 만족하시고 저희 병원 시스템에 대해 칭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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