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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가슴확대수술하고 10년이 지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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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진짜 가슴이 어릴때부터 너무작으니깐 고민했고 지금 너무 좋아요 아무이상 없어요 안좋은건 원장님 한치수 더 큰거 하라고 했거든 나이 들면 살이이찐다고 워낙 없어서 너무 크게 생각들어서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아니면 지금까지 병원 안왔죠. 너무 좋아요 그리고 눈도 하고 턱보톡스도 맞으러 와요 좋으니깐 그렇거 있잖아요 한곳에 머무르는 것은 원장님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실장님 상담이 너무 좋고 편안해서 수술하기 좋다고 아주좋아요 조만간 또 턱고주파하러 올게요. 그런데 근데 나이들어보니깐요 예전에는 50,60대 되면 할머니 이겠지햇는데 여자인가봐요 계속 하고 싶다고 중독이라는거 보다는 예버지고 싶어요. 피부가 얇아서 동생은 40대인데 오빠라한다고 저의식구가 얼굴이 큰데 피부가 얇데 돈주고 티나게 하고 싶어요 굵게해주세요 했는데 피부가 얇아서 주름 많이 생기는 피부인데 수술하고 나서 밖에 나가면 동생보고 오빠라 한다고. 좋아요 최용준성형외과 너무 좋다고. 눈 못뜬다고 해서 주변에서 수술했는 표 안난다고 눈도 코도 깜쪽같다고. 눈감아도 절개선 표시 안난다고. 그래서 하고 싶다고 직원분들 오래 계시니깐 마음편히 오기 좋다고 조카들도 일하고 있는데 다른곳에서 수술했는데 보니깐 이상하더라고 덜 녹았는데 또 맞아라하고 그건 어찌 해야할지 피부과에서 맞았다고 하는데 동생친구들이 너의 누나가 할정도 예뻐져서 좋아요. 전 눈도 그렇고 코도 티나게 수술하고 싶었는데 원장님께서 피부가 얇아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해서 원장님 믿고 수술했는데 주변에서 자연스럽고 좋게봐줘서 좋아요.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수술하려면 마음적으로도 불안하고 이런게 있는데 직원분들이 오래 근무하시니 마음편안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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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벌써 10년이나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병원을 믿고 본인 뿐 아니라 여러분 소개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가족같은 분위기로 과도한 수술을 권하지 않으며 많은 분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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