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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에 이쁘다소리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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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눈수술 딸이 말해줘서 이 병원으로 오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엄청 인사듣는다고 이쁘게되서 마음도 편하고 모든 고통 없고 수술 잘되고 하고나니 모도 잘되었다고 칭찬하더라고 팔십노인인데 칭찬받았다고 딴데서 한사람들 있는데 안과에서 30만원주고 한사람들보니 보기 싫더라고요 내눈은 자연스러워서 명함2장받아간거도 다 빼앗겨버려서 버스탄 아줌마도 어디서 했냐고 명함달라는데 없어서 못주고 내가 병원이름이 기억도 안나고 경과보러와서 병원이름 다시 알게 돼서 우습다고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의사님 친절하고 눈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 돈 있으면 얼굴 당기고 싶은데 이 나이에 해서 남자친구 생기겠어? 전에는 눈앞이 가려서 힘들었는데 잘했어 돈 안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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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35년생이시니 우리 나이로 84이신데도 워낙 건강하시고 의사전달 또한 명쾌하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이제 눈처짐도 해결되어 이쁘단 소리도 듣는다 하시니 저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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