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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술하러 상주에서여기까지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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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눈썹거상과 안면거상 수술하고 흉터가 많이 남아서 신경도 쓰이고 눈썹거상으로 눈 모양 많이 안좋았고 소개로 상주에서대구까지왔어 아는 언니랑 목요탕에서 여기서 눈수술 하신분 봤고 축구하다가 아들이 다쳐서 봉합하고 표도 안났다고 원장님에대해 한번 믿어보시라고 해서 성형으로 안가본데가 없어서 상담 안가본데 없어 최종적으로 그래서 믿고 20년 되었다 해서 믿었고 목욕탕에서 여기서 한 세분 봤는데 한분은 6개월 되었고 한분은 2년되었다고 또 한분상담받고 바로 했다 했는데 너무 잘되어서 믿음이 생겼어 또 잘 못될가봐 걱정했는데 눈은 일부러 안했는데 눈썹거상하는 언니따라 갔는데 안면거상한 언니도 흉터가 엄청 많이남고 안면거상수술을 했는데얼굴은 당겨지지도 않고 흉터만 엄청 남았어 그때는귀앞에만 빠짝당겼는데 지금이랑 천지차이야 지금은 얼굴선이 다올라갔어 전에는 병원가는거도없고 치료도 안해주고 남편이 눈 진짜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하고 친구들도 잘되었다고 하니 저번에 눈썹거상으로 흉터 남기고 눈 모양 안좋아지고 마취도 거기는 눈만 감고 수술 하고 일어나니 회복실 이였어 여기는수술실에서 원장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줘서 마음도 편했고 회복 다되어봐야 하지만 너무 만족해 눈주변 잘못된거 주변에서알거든 언니들이 그눈으로 이렇게 어떻게 만들었냐고 놀라더라 주변에서 모임나오라고해도 당분간 안나가고 멍도덜빠졌는데 영상통화하자고 하고 그래서 나갔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난리났어 성형수술비는은 깎지말라고 하잖아 그만큼 자신있게 해주니깐 이제는 딴데안가 나처럼처음수술잘못되서마음고생할까봐 여기가보라고 이야기많이하고다녀 지금 목욕탕 못가는데 목욕탕가면 사람들 깜짝 놀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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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첫수술이 잘못되어 마음고생이 심하셨는데 고민이 해결되고 만족해하시니 저희도 무척 뿌듯합니다. 편안해진 얼굴을 뵈면 저희도 힐링되는 느낌이 듭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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