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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눈수술하러왔어(남.60대중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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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에 눈할때도 다른분이 소개해서 왔거든 그사람도 여기서 했던 사람이라 선생님 잘한다고 해서 와서 했는데 약간 오른쪽이 잘 못되어서 다시했는데 선생님 수지타산생각안하고 흔쾌히 그냥 해주시더라고 잊지를 않았지 눈이 또처지니 다시 온이유도 잘해주셔서 왔는기라 하기 전에는 눈꼬리가 처져서 인상이 찡그러지는기라 눌리니깐 천정을 쳐다 보려니 인상쓰고 티비를 보려고해도 인상 썻어 눈을 낮춰서보라고 하는데 그렇게 눈이 안떠져서 지금 하고 나니 집사람이 수술잘되었네 하데 딴사람처럼 눈이 되서 좋아 눈이 처져서 내려오니깐 친구들이 눈이 부었다고 하면 내가 못먹어서 눈이 부었다고 농담하고 그랬다고 그랫는데 지금은 좋아짐 주변에서 인물 좋아졌다 얘기 많이 들어 | |||||
|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만족하시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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