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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눈매로되서 기분좋아(여.70대중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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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저 눈 밑에 처졌는 거 그거만 없으면 안 낫겟나싶어서 거울보니깐 그게 미운거라. 며느리가 위에도 같이 하라 해서 그래야된다고 처음에 많이 겁나따 해보니깐 시간적으로 수술을 3시간 넘게 하니깐 오른쪽 할 때는 몰랐는데 왼쪽에 할때는 느낌이 오더라고 따꼼한 정도였어 원장님이 너무 조심히 천천히 하더라고 이수술이 이렇게 힘드는구나싶더라 원장님이 너무 세심하게 해줘서 눈이라는게 이렇게 수술받는거구나 그렇구나 했어 참 세상이 좋은세상이더라 . 눈 밑에 너무 쳐쳐서 며느리가 안경이 도수 안맞는데 왜끼고 다니냐고 묻는데 아니야 내가 너무 보기싫어서 안경으로 가렸어' 수술 하기 전에 눈이 무겁던 느낌 이엿는데 눈도 가볍고 주변이 밝게 보여 실내 안에서는 많이 밝게 보이고 밖에서는 조금 덜 밝게보여 원래 눈 예뻤는데 원장님이 그 눈매 고대로 수술해서 예전눈처럼 돌아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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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기뻐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효부며느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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