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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거상하고 눈수술(여.50대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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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어서 얼굴보니 너무 못 봐줄정도여서 갔지 원장님과 상담할때 뭐라카노 잔잔하고 마음이 좋드라구요 그냥 편하고 긴장도 안되고 수술할때 생각보다 안아프고 그냥 편했어 수술하고 나서 불편함이 있지만 예뻐지기 위해서 이정도는 참을 만했어 붓기 덜빠져서 빠져봐야 만족도는 알겠지만 젊을때는 눈만해도 선명하게 표시나는데 나이가 있으니 눈만해서는 표가 안나고 조금 나아지는 정도라서 안면거상도 같이했어 사는 곳이 대구가 아니라서 엄마집이 금호지구라서 거기에 차 놔두고 버스타고 왔는데 한번에 오는 것도 편하고 좋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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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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