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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진가슴(6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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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병원 선택할때 상담을 보이는대로 여기저기 가봤다 가보니깐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곳을 찾는거는 아닌데 쳐진가슴하는데가 별로 없어서 어떤데는 가니깐 가슴 가쪽으로 째서 한다고 하더라 그러면 모양이 삐죽하니 이상할것같고 성형이라고는 평생 안하고 살거라 생각했는데 좀 더 일찍 했으면 됐는데 처음엔 눈처진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눈 하려다가 처진가슴 수술했다 원장님도 그렇고 상담해주는 선생님도 그렇고 다른 곳 보다 믿음이 가서 여기로 정했다 수술해보니 정말로 내평생 큰수술인데 병원에를 안 가봐서 생각보다 하나도 안 아팠다 수술당일에 가서 바로 일했다 수술하면 한동안 일도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했다 가슴이 올라간게 느껴지고 가볍다 좀 더 일찍했으면 싶은 후회도 들었는데 이렇게 하길 잘햇다 나이도 있고 더 나이들면 어려울거라서 좀 더 일찍할걸 생각한다 한 10년 전에 중앙로에 상담받으러 갔었는데 그냥 살라고 하더라 이 수술이 쉬운 수술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몇년사이에 근육이 다 빠져나가니 더 처지더라. 가슴 있었던 분들이 더 처진다.지금은 모양도 좋고 가볍고 가슴스트레스도 없고 살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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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고민이 해결되어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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