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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위에도 해야지 (남 60대 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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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눈 위에도 생각해 볼거다. 남들 보기에 그럴까봐 명절 때 숨어있었다. 그런데 실밥 없어지니 감쪽같다 직장에 내 또래 되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처음으로 수술하니깐 다들 나보고 수술하고 싶어서 얘기하더라 그래서 원장님께 하라고 소개해 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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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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