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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끝과 콧볼축소(남. 5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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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생각했었다. 이번에 여유가 돼서 상황도 되고 해서. 누가 또 여기 잘한다고 추천해줘서 수술하기전에 아플까봐 겁은 안 났다.용기내서 왔다. 수술할 때 코털 깎을 때는 느낌이 이상했다^^ 수술 받을때는 아픈거 없이 아무 문제 없었다. 세수는 내일부터 가능하다 하니 다행이다 붓기도 조금씩 빠진다고 하니 걱정은 덜 된다. 안쪽에 있는 거 불필요한 걸 정리하고 안에서 조각했다 아직은 부어있는데 시간 지나면 빠질 것 같다. 부딪히거나 그런거만 조심하면 회복 잘 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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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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