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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눈이 예쁘게 잘됐길래 나도 했다 (여 50대 후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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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동생이 속눈썹 찔려서 여기에서 눈 수술해서 우연찮게 여기 왔다. 동생이 한 거 보니 너무 예쁘더라 막내 동생이 같이하자고 꼬셨다. 동생이랑 다른 날에 하기로 하고 내가 먼저 수술 했는데 동생은 사고 나서 못했다. 둘째 동생 한 거 보고 둘이 같이 가자해서 같이 왔었다. 동생 눈이 예쁘게 잘 됐길래 우리도 하자 그래서 왔다. 영주에 아는 애도 여기서 했는데 예쁘니깐 우리도 하자고 해서 상담받고 수술 예약했다. 남편이 뒤늦게 뭐 하냐고 그랬는데 하고나니 눈이 편하다 수술 할 때는 진짜 잘 받았다. 통증도 없고. 뒤에도 눈물만 조금 나서 그렇지 빨리 아물고 있다. 운전해서 소독하러 한번은 와야 되는데 했는데 동생이 사고 나서 못 왔다. 덧날까봐 불안했었는데 생각보다 원장님께서 잘 아물었다니 다행이다 눈 뜰 때도 훨씬 가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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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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