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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뒤에 다시 안면거상(80대.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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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께 믿음이 가서 딴 데는 가보지도 않았어요. 마음이 놓이지 않아 가보지도 않아요 예전에 하고 10년 지나서 또 처져 내려와 수술 다시 했는데 주름이 깊은 게 다 펴지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있으니 젊은 사람처럼은 아니지만 얼굴이 젊어졌어요. 아저씨가 원래 근심걱정이 많아 잘못될까봐 걱정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하시더라 주변에서 쌍꺼풀이라든지 하고 싶다하면 여기 가라고 이야기 많이해요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여기서 수술하면 좋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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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늘 부군과 함께 내원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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