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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거상 쌍꺼풀(여.5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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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드니 눈도 얼굴도 탄력이 없어지면서 늘어지고 해도 별 신경없이 살아왔는데 친언니가 수술하고 잘되었다고 너도 좀 하자 하면서 선생님한테 보여주자 그래서 언니따라 같이 갔지 언니가 원장님께 우리동생 5년만 젊어 보이게 해달라고 하는데 꼭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어 눈이 이상해가지고 걱정했는데 붓기빠지고 자리 잡으니 괜찮아지고 주변에서 얼굴 좋아졌다고 예뻐졌다카고 원장님께서 5년이 아니라 10뇬 젊게해준거 같아 고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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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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