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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매교정이랑 절개(여.2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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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쓰는 일은 귀찮아서 없는데, 병원이 되게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써요! 이미 4년 전에 절개로 수술한 적이 있었어요. 눈 뜨는 힘이 워낙에 약해서 결국 풀리더라고요. 그냥저냥 지내다가 부모님이랑 상의하고서 재수술을 결심했어요. 낯을 많이 가려서 상담할 때, 어떻게 하고싶은지 대답을 잘 못했었거든요. 그런 걸 아셨는지 하나씩 다 물어봐주시고 보여주셨어요ㅣ. 그래서 상담시간이 많이 길어졌었는데 오히려 음료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했는데, 중간에 깨서 무섭긴 했지만 이미 부분마취는 다 되어있었어서, 아프지도 않았어요.집에 돌아오고나서는 마취도 풀리고 멍도 있어서 아팠어요.. 진통제 먹고 자니까 또 괜찮더라고요. 다른 것보다 우선 옛날 수술보다 붓기가 훨씬 빨리 가라앉는 게 느껴졌어요. 둘째날이 가장 많이 붓는 날이라 하셨는데 이정도면 금방 약속잡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얼음찜질 잘 해줘야한다고 해서 오늘도 곧 찜질 받으러 갈 예정이예요.병원에서 서비스로 해주셔서 꼬박꼬박 나갈거예요. 무튼 수슬 잘 된거같아서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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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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