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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 넘쳐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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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에도 가슴수술하려다 용기가안나서 포기했다가 3개월전에 정말힘든수술결정을 해서 지금은 아주대만족입니다 아기를낳고 모유수유까지해서 안그래도작은가슴이 쳐지기까지해서 지인들로부터 놀림아닌놀림을 많이겪은터라 늘 가슴얘기만나오면 위축되고 부끄러웠는데 최용준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넘 예~쁘게해주셔섰구요 그리고 항상따뜻한 미소와함께 믿음을주셔서 3년전에할걸 하는생각이들정도예요^^ 그리고 병원에근무하시는 모든분들께감사드려요~^^ | |||||
| 너무 좋은 결과를 얻으셔서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모양,촉감 모두 굉장히 좋습니다. 다음 마사지 하러 오실때 뵙겠습니다. 솔직한 후기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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