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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볼축소(남.고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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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때문에 콧볼줄이고 싶어서 찾아왔고 아는형 소개로 찾아왔고 생각한거 보다 수술 잘되서 좋았다. 수술할때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애들이랑 놀면서 너무 웃겨 콧볼 부여 잡고 있다가 집에 와서 자려고 하는데 코피가 터져 다음날 병원가서 재수술했는데 그날 조금 아팠어요. 제가 워낙 웃음 많아서 그걸 참으려고 하는 것만 힘들었고 다괜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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