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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하안검(여.7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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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니 시원하고 바람이 숭숭드는 것처럼 좋다고 눈뜨기도 편하고 동생이 차태워 병원에 데려다 줬는데 예쁘게 잘되었다고 하고 내눈이 자리 잡고나면 나중에 동생도 수술하라고 했다 친구들은 북구에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데 난 처음수술인데 그래도 믿을수 있는곳에서 하고 싶어서 아저씨가 코를 20년전에 이병원에서 수술했기에 아저씨 코수술 잘된거 보고 돈이 싼곳보다 믿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수술하자 해서 같이 수술 하러 왔지 수술할때 아프지도 않고 실밥있을때도 안아프고 내피부가 워낙 잘낫고해서 아픈거는 없었지 우리아저씨는 나하고 같이 수술했는데 병원에서 세수하지말라고 했는데 어제 세수하고 눈에 실밥이 터져서 다시 또 수술했어 병원에서 이래해라 저래해라 이야기해주는 거는 잘 지켜야 되는데 나는 오늘 실밥 다 뽑았고 우리아저씨는 며칠더있어야 실밥 뽑는다고 한다 역시 원장님 하라는대로 잘 따라서 해야지 내맘대로 하면 고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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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나날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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