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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여7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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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병원 가봤는데 다른 병원들은 눈처질걸 수술하고 싶은데 이마도 째고 눈썹도 올리고 눈썹 있는데 어떻게 하고 쌍꺼풀도 만들고 세 군데를 째야 한다하고 그만큼 수술시간이 많이 걸린다하고 너무 비싸고 수술을 많이 한다니 겁도 나고 걱정되고 여기서 한 군데만 째서 눈을 자연스럽게 해준다고 해서 수술하기로 마음 결정했다. 어렵게 결정했다. 이런 말해도 되려나.... 다른 병원 원장님은 얘기할 때 딱딱하든데 여기 원장님은 편안하고 좋드라 수술하고 하니 눈 뜨기 편하고 테레비도 마음껏 편히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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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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