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출산 후 늘어진 배와 지방흡입 (여 50대) | |||||
|
|||||
| 수술하기 전에는 앉아있을 때 배를 바지에 접어서 넣어야했다 기본 사이즈 말고 살을 뺐을 때 원래 66인데 55사이즈 입으면 살 빠지면 들어는 가는데 늘어진 배를 바지속에 접어 넣어야했다 55사이즈를 입으면 예쁜데 의자에 앉으면 늘어진 배 주름에 땀이 찼다 그래서 찝찝하고 간지럽고 짓물러가지고 늘어진 배를 바지속에 접어 넣으니 바지속에 들어가기는 들어간다 처음 출산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둘째 낳고 나니 늘어진 배는 어떻게 안 되더라 요가할 때 배에 힘을 빼면 배가 계속 불러있었다. 줄어들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다. 늘어진 배를 손으로 잡으면서 이정도만 잘라 버렸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다 누워있으면 한번 늘어났던 게 꺼지니 배에 힘도 없고 그 부분만 잡혀서 기분 나쁘더라 애기를 둘 낳으니 배가 쭈글쭈글 하더라. 인간극장에서 넷 쌍둥이 낳은 사람 보니 복부수술해달라고 하는 거 보고 이런 수술도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수술 후에 바지를 입으면 허리가 여유가 있고 라인이 매끈해요 우선은 땀이 안 차니 좋고 가렵지도 않고.. 예전에는 배가 접혀있으니 남들이 보면 배 좀 넣으라고 하는데 사실은 배가 처졌던 게 있으니 볼록한 거였다 그래서 자꾸 배를 가리면서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였다 딴데는 괜찮은데 배가 유달리 많이 나와보였다 배가 있을 때는 계속 구부정하게 있는 습관이 생겨서 자세가 틀어졌다 지금은 허리를 뒤로 제껴도 배가 안 나온다ㅋㅋ 예전에는 승모근도 접혀있었는데 지금은 펼려고 해도 안 펴지더라 자세가 항상 구부정해서 눌려서 펼수가 없어 펴면 배가 나와 있는 느낌이고 허리를 펴면 배가 더 많이 나오니 숙이면 배가 숙 들어가고... 그런데 수술하고 보정속옷도 입고 라인도 잡아주니 몸매가 다르다. 원장님~~ 안전하게, 무사히 수술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해요 대단하세요. 그때 감동받았어요 솔직히 겁났었는데.. 딴거는 괜찮았는데 배는 출산하고 다른 수술은 안해봐서 믿고 했는데 선생님.. 존경해요.. 선생님 진짜 존경해요 본받고 싶었어. 수술하신선생님 모습 보니 대단했어요. 눈 쌍꺼풀 했을 때는 그런 느낌 없고 그냥 했구나 이정도였는데.. 배만큼은 대수술이자나요~ 대단해요~ 대단해~ 안전하게 해서.. |
|||||
|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기뻐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