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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재수술 (여 6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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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2년 전에 언니따라 상담갔다 바로 수술하고나서 눈이 짝짝이가 됐다 거기다가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처지고 갈수록 모양이.. 다시 수술해야겠다고 생각은 많이 했는데 용기가 안났다 미국에서 한국 들어오기 전부터 인터넷 서치를 좀 많이 했는데 우연히 인터넷 서치 하다가 최용준성형외과 로고 보고 하나님 믿는거 같아서 마음이 여기 많이 가더라고. 후기 읽어보고 수술을 하긴 해야하는데..걱정이 되서.. 금요일 오후 늦게 한국에 도착했는데 토요일은 예약 안 되고 월요일에 된다고 해서 사실은 세군데 상담 받은 곳 중에서 조금 마음이 가는 곳이 한군데 있었다 그래도 여기를 만나보고 결정 해야겠다 해서 월요일에 여기 왔다 첫째로 원장님이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 수술 하실 때 기도하시고 하겠다 그런 부분에서 결정했다 다른데도 한번 상담 받아보자 싶어서 토요일에 상담 했었다 속으로는 정해졌는지도 몰라요. 너무 성형상식이 없으니 겁도 나고 동생한테 얘기해서 예약해놓고 가보고 최종결정하자 싶었다 원장님이 하나님 믿는 게 제일 많이 작용됐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사실 조카가 캐나다에서 한국에 입국한 지 한 달도 안됐는데 쌍꺼풀 하고 싶어 했었다. 조카는 강남에서 수술했는데 이모 강남에서 해~ 했었다. 사실 강남에서 하는 게 좀 불편하지 않나 대구에서 거기까지 가야되나 고민도 했다 조금 겁도 나고 고민을 하던 차에 인터넷 서치하고 여기가 마음이 가서 결정하게 됐어 우리 미국에 사시는 분들 다 애들 키우고 나서 한국 나오면 가끔해. 그 분들이 일산에서 해요~ 서울에서 해요~ 내가 소개시켜줄게요~ 그런 말들을 많이 들었어 너무 감사하고 다들 친절하셔서 수술할 때도 좋았고 찜질 하는 게 허리아파서 좀 힘들긴 했어. 하여튼 감사하고 기회 되면 원장님께 얘기를 한번 드리고 싶고 여러 가지로 특히 수술결과에 대해서는 뭐라 할게 없을만큼 잘돼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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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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