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마이크로 가슴확대(여.47세) | |||||
|
|||||
| 아무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았고 지식도 없었잖아요. 여러 병원 세네곳 통화해봤는데 물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초보자는 프로를 원하잖아요. 조목조목 얘기해주면 좋은데 뭐 물어보면 잠깐 만요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또 잠깐 만요 계속 그러니 제가 점점더 불안하고 초조한데 병원이 프로 같은 느낌이 없고 믿음이 안가더라고요 이병원에 전화 했을때는 부드럽고 그 초조한 기분을 없애줬어요. 제가 원하는 거 다 캐치하고 다 대답해주니깐 여기를 선택하게 되었죠.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전문용어 모르잖아요. 더듬더듬하게 얘기해도 직원분이 캐치하고 얘기해주니 좋더라고요. 저에겐 그게 중요했던거 같아요 장사하려고 하면 늘어놓고 서두르잖아요. 원장님께서 한박자 늦춰서 말씀하시니 마음에 여유가 생겼어요 원장님 톤이 다른 분은 모르지만 톤이 느리니 제 생각을 개입됐어요 수술 할래요 안할래요 하면 도망가게 되는데 템포를 늦춰주니 생각 하는 시간이 생겼어요. 생각, 고민 많이 하고 결정해서 후회 안 해요 . 기존보다 만족하고, 못난 가슴의 마지막이잖아요. 조금 당당해보이고 싶은 거 나이는 먹어가지만 자신을 위해 용기를 잘 낸 것 같아요. |
|||||
| 안녕하세요.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고민이 해결되어 저희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