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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하안검(여.5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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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작성 할 때 마음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원장님 딱 뵈고 나니 마음이 놓이고 뭐라고 해야 할까 제가 겁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편안하니 너무 좋았어요. 3년전부터 남편이 수술하라했는데 눈이 너무 처지니깐 자꾸 빨리 병원가라해서 딸하고 갔는데 작년인가? 저작년인가? ㅎㄷㅎ선생님께 상담 받았는데 차트작성하고 사진 찍는 것도 없고 절개만 하자 그러시고 비용은 별로 안 나왔는데 그렇게만 하니 겁도 나고 불안해서 그냥 상담만하고 집으로 돌아갔었죠 한 두해 지나다가 우리 딸 아는 사람이 수술 잘하는 병원 있다 해서 따라 왔는데 원장님 말씀을 잘하시니깐 의심병이 없어지더라그리고 얼굴 뵈니 마음이 편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수술 결정했지 눈이 너무 처지니 습기도 차고 안 되겠는 거야 화장도 지워지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수술했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원장님 잘해주셔서 그래서 좋고 어제 언니가 보고 너무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예쁘게 되었다고. 눈썹 밑에 각이지더니 부기빠지고 지금은 더 좋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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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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