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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재수술과 하안검(여. 6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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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청각장애인이라 어느 성형외과에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혼자 가기가 두려웠다. 그런데 나와 같은 청각장애인 친구가 여기서 눈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게 됐다. 12년 전에 다른 병원에서 쌍꺼풀수술하고 나서는 눈도 별로 안 커지고 크게 뜨는게 힘들고 짜증이 났다. 수술 하고는 눈이 답답한 거 없고 뜨기도 시원해졌다 운전 할 때도 잘 보이고 괜찮은 것 같다. 이전에는 잘 안 보였는데 수술 후에는 잘 보인다. 수술 전에는 눈물 나는 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실밥 뽑기 전에 간지러운 거 살짝은 있다. 실밥 뽑고 나니 괜찮다. 수술 받을 때는 아픈 느낌도 없고 괜찮았다. 원장님과 수화가 안 돼서 걱정했는데 원장님이 잘 해주셨다. 마취 했는거 맞는지 느낌이 없을 정도로 몰랐다. 젊고 예쁜 거 원하는 사람 있으면 주변에 얘기해줘야겠다. 원장님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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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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