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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아래 수술(남.6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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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두달 전에 수술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날은 불현 듯 인터넷 찾아보고 여기저기 물어본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이병원이 제일 먼저 나왔더라 20년 경력..바로 저거다 카면서. 상담을 하고 4,5시쯤 됐을 건데 내가 지금 병원에 가겠다 하고 바로 상담받으러 가서 시간을 오래끌면 기다리는 시간도 힘들고 찝찝 하자나. 정신적으로 고통이 따른다고. 시간 끌면. 바로 내일하자 이래 돼서 상담하고 바로 그 다음날 아침에 했어. 결정적인 거는 내가 어느 날 보니 눈 아래위 처짐이 심하더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어차피 나중에 한 번 손을 봐야 될 건데 나중에 볼 때는 수술이 더 안 커지겠나 싶어서. 겁도나고 ...제거하기가 문제가 있을 .. 그래서 수술 하려고 생각했지.; 휴~~ 질질끄는 거를 성격상 싫어해서 바로바로 마음 속에 있으면 실행해야 되서 이런 수술은 처음이라서 성형은 처음인데 수술이라 두렵자나.. 눈 이고 하니 잘못됐을 때는 어떡하나 생각도 들고 했는데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 한거는 사람들이 안과 같은데 가면 보험도 되고 그래 하는데 내 생각에 돈은 든 만큼 효과는 있다고 평소에도 생각했어. 다른 사람은 안과 얘기해도 성형외과에서 수술하는게 잘했고 해보니 잘했다 싶고 얼굴 좋아 진거를 보니까 여자들이 조금씩 수술 하는 게 그럴 수가 있겠다 싶더라. 수술해서 좋아진거를 보니 비용만 있다면 누가 수술을 안하고 싶겠어 눈 밑이 좋아진걸 보니까 상담때 눈 위에도 같이 하라고 권하던데 겁나서 눈 밑에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위에도 같이 해서 위아래를 같이 했어야 했는데... 여자들이 그래서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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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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