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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 시술후기(여. 4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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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전에 제가 찾아보고 최용준 성형외과에 갔었는데 그때부터 계속 보톡스 맞다가 아는 동생이 딴 데는 비용이 더 싸다고 해서 그 정도로 싸? 얼만데 하니 미간 보톡스 4만원이라고 해서 많이 싸다고 따라가서 했는데 난리 났었고 식겁했다. 진짜 뭐 눈이 안 떠지는 거예요. 보톡스는 뺄 수도 없고 시간이 흘러야 한데요. 그것도 두 달 가야한데요. 두 달 지나야 되는데.... 차라리 비용은 좀 더 주는 대신에 최용준 쌤은 그런 부작용이 없었어요. 다른 데는 턱 보톡스 한방이 끝인데 별효과 없어서 다시 최용준 선생님께 찾아왔어요. 싼 맛에 다른 병원 갔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돈 똑바로 주고 제대로 맞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괜히 엄한데 돈 주는 거 보다 제대로 하는 게 나아요. 저는 진짜 그래요. 이제 다시 딴 데 안가요. 최용준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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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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