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눈 재수술(여.62세) | |||||
|
|||||
| 나는 수술하면 아플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했다. 내가 20대에 미장원에서 집는 걸로 했어. 그때 수술하고 눈을 뜰 때도 아프고 감을 때도 아파서 눈 안에 모래가 들어간 거처럼 많이 아파서 고생했어. 그때 이후로 겁이 나서 수술은 생각도 못했어. 미장원에서 수술하고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이번 수술 때 걱정을 엄청 했는데 원장님 보고나니 마음도 놓이고 그때하고는 수술 받는 상황도 다르고 이병원은 통증이 없어서 좋았고 다른 데는 상담도 안가보고 여기서 하길 잘했다 아는 사람이 리더스를 소개해 줬는데 가보지는 않았고 전화로만 상담했는데 나하고는 뭔가 안 맞는 거 같고 이병원에 처음으로 전화했는데 여기에서 바로 수술했어. 나는 다른 병원은 잘 모르고 얘기 들은 것도 없고 이병원에 처음 상담 갔을 때 원장님 혼자계시니 더 믿음 가고 수술하고 나니깐 통증 없어서 너무 좋았고 가게 때문에 시간 없어도 찜질하러 오라해서 하니 하루 지나 보니 아침에 다르고 저녁 지나면 또 달라졌고 달라지는 게 눈에 보여 기분도 좋고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맞더라 시간 없지만 그래도 하니 간호쌤들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병원선택은 잘한 거 같아. 피멍이 생각보다 빨리 빠지고 2주정도 회복 기간 생각했는데 집에 혼자 있고 애들도 남편도 안보고 시누한테 보여줬더니 눈이 부어있어도 잘됐다 하더라. 붓기 빠지면 난리 나겠어. 시간 지나서 더 자연스러워 지고 내같은 경우는 쌍꺼풀 아니고 처진 거만했는데 쌍꺼풀도 할 걸 하는 욕심이 나는데 이정도로 눈모양 나오고 이정도로 통증이면 10년 뒤에도 또 할 수 있겠다 싶은데 나이 많아서 하겠나 싶지만 처지면 또 할 거 같아. 하이튼 뭐 수술 참 잘 했어요. |
|||||
|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