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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밑수술후기(남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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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때마다 엄마랑 누나가 눈 밑에 수술 해야겠다 계속 얘기하셨는데 며칠 전부터 주변 사람들 모두 다 수술하라고 해서 수술해야 하는 구나 싶어서 병원에 전화했습니다. 전화하고 상담때 원장님 말씀도 괜찮았고 예전에 봉합했던 병원이라 믿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때도 괜찮았고 눈밑에 꿰맬 때? 맞나? 뻐근한 정도였습니다. 아직 한쪽 눈 밑에 빨갛게 멍든 게 신경쓰였는데 엄마는 안경 벗고 다녀도 되겠다 하셨습니다. 지금은 실밥 뽑았는데 안경 벗고 다닙니다. 엄마가 수술하라고 해서 수술하고보니 그게 맞는게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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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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