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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눈 수술한 거 보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 됐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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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여기서 수술했거든 그래가지고 왔어요. 친구 수술한 거 보니까 괜찮던데. 저번에 후배가 눈밑에 처져서 상담하러 올 때 그냥 따라왔는데 걔는 아직 할 때 안 됐다고.. 그래서 나는 그때 우연찮게 상담 받고 눈 위 수술 했어요. 첨에는 겁났는데 괜찮데요. 한 개도 안 아파서 수술 한 것 같지도 않고 지금도 하나도 안 아파요. 수술하고 처음에는 수술이 잘 됐는지 몰랐고 딸이 괴물이라고 놀리니까.. 3일 되는 오후에 딸이 엄마 완전 붓기 확 빠졌다고 4일 째 아침 되면 또 부을 줄 알았는데 전날처럼 붓기 빠진 모습이었어요. 붓기 빠지니 점점 모양이 나오는 것 같아요. 5일 되는 날에 모임이 있어서 저녁 먹으러 갔는데 식당 아줌마가 자기는 몇 군데 갔는데 수술 안 된다고 퇴짜 맞았다 그래서 내가 수술한 거 보더니 잘 됐다고 전화번호 묻길래 가르쳐 줬어요. 친구들도 잘됐다 하더라고 붓기도 이만큼 빨리 빠지나 하면서 친구 수술한 거 보고 원장님 믿고 수술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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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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