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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하안검 (여.60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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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아줌마가 아파트에 한 라인에 있어요. 저는 거기서 산지 오래되었고요. 침산동이마트 그리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었어요 그분 알게 되어 나도 눈 수술하고 싶은데 하니 그분이 최용준 성생님 수술 잘하더라 하더라고요 다른데 상담 받고 수술하러 간다 했었는데 돈을 떠나서 그래도 나는 최용준 선생님께 수술하고 싶다고 소개해준 그분 보니깐 나도 여기서 하고 싶었어요 워낙에 병원이 많으니까 인터넷 찾아보니 선생님 괜찮고 상담 하실 때 말씀도 괜찮고 선생님 만나보니까 여기서 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소개해준 그분도 최용준 선생님께 가보고 좋으면 수술하고 꼭 하라고 권유하진 않는다고 했어요 선생님 만나 뵈니 마음이 편해서 수술하게 되었어요 수술할 때 누워있어도 선생님한테 받으니깐 마음이 편했어요 저는 신경이 예민한데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불편한 게 전혀 없었고요 선생님들 잘 해주셔서 불편한 거 업었어요 처음 3일후 억시로 자연스럽더라고 돌아오더라고요 딸애가 보더니 예쁘다카데요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불안했는데 남편이 사람들 못만날때 하는 게 더 낫지 않나해서 큰 맘 먹고 했어요 요즘은 밖에 나가서 아무도 만날 수 없잖아요 저도 모임에 가서 소개 잘해드릴게요 수술하신다는 분 있으면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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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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