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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재수술(여,20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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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수술은 19살 수능 끝나고 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가지고 싶어서 최대한 얇게 수술을 부틱드렸는데, 붓기가 점점 빠지고 나니 쉽게 풀리는 경향이 있었어요.. 특히, 편입 준비 때문에 오랜 시간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수술 전처럼 이마로 눈을 뜨려고 해서 눈 라인이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어요. 7년이 지난 후에 재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원래 제 눈을 제일 잘 아는 곳에서 하고 싶어서 최용준 성형외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조금 더 선명하고 진한 눈을 가지고 싶었는데 수술 결과는 대만족이예요! 붓기 주사도 함께 맞으니 첫 수술 때보다 훨씬 붓기도 잘 빠지고, 눈을 이마로 뜨는 편이었는데 이번 수술 후에는 눈을 쉽게 제 힘으로 또렷하게 뜰 수 있고 라인도 훨씬 선명해져서 정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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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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