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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70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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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하기 전에는 눈이 너무 처져서 티비보기도 힘들고 글씨보기도 힘들었어요. 딸이 같이 하자고 권유해서 이 병원 소개 받고 와서 했는데 하고 보니까 너무 좋고. 눈 밑에도 해야 하는데 눈 밑도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이 병원 잘 왔다고 자부 하고 주위사람들은 다른데서 했는데 거기는 오히려 눈수술 했는지도 모르고 처진 것도 그대로고 이상해 그분이 내 눈을 보고 너무 잘됐다고 부러워 했어요.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병원 소개해주신 분도 감사하고 새로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원장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고 삼위일체로 좋게 잘 돼서 아주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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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크하 삼위일체라^^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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