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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요. 건물도 깨끗하고. 전에 건물에는 어두컴컴하잖아요 고운미 다녔을때였는데 최용준 이런데 사람들이 올까 그런생각 되게 많이했었거든요 인터넷 검색에 지방재배치 검색하니까 제일먼저 올라와있더라고요 반갑기도하고 사실 두렵기도 했어요 딸이 둘인데 다른데서 수술을 했기 때문에 두렵긴 두려웠는데 검색을 계속 하면서 원장님 본인이름을 내걸고 성형외과 하는거에 신뢰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경험. 저도 오래 레슨했지만 경험은 돈주고 못사잖아요. 집하고 거리상도 가까워서 부담이 없었어요 오기도 편했고 이병원에 대한 신뢰감이 많았었던 것같고 전날에 후기도 검색 했는데 안 좋은게 하나 있더라고. 여기. 그거보고 두려운 마음 있었는데 그정도는 무시하고.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거기에 대한 신뢰도 있었어요 결정했으니 잘될거야. 신랑한테도 기도해달라 하고. 그냥 마음편하게 왔어요 시술은 하느님께서 해준다고 믿고. 마음이 일단 편안한 상태였고 애들이 매일 볼때마다 엄마 오늘은 쫌 더 옅어졌네 그러고. 처음에 무섭기는 무서웠어요. 나름 좀 긴장은 좀 했던것같애요 그래도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우리딸도 수술한박음질이 촘촘하게 됐다고 되게 원장님 처음에 뵀을때도 세심하고 꼼곰할것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잘 못하시는 분은 대충 막 하는데 꼼꼼하게 했다고. 작은 딸은 붓기 2년 다됐는데 덜빠진것같다고.. 엄마 나도 여기서 재수술하면 안 돼? 큰딸은 눈이 진짜 큰데 저보다도 큰데. 걔는 처지면 여기 올 거에요, 주변에도 하실 분 있으면 소개 많이 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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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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