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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하안검(80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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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전에 여기서얼굴에 지방수술하고 수술이잘되서 원장님한테 또수술하러왔어 내가 눈밑이심하긴 많이심했어 보는사람들마다 이야기하고 너무불룩하고처져서 다른사람들보다 몇십배는 심해서 처음에두달째는 차이가 나서 겁이나죽겠더라고. 원장님이괜찮다고 기다려보라고 그랬는데 기다리니까완전하게깔끔하게 됐어. 안그래도 다들잘됐다고 캅니다. 이전한 병원도 너무좋고 병원건물앞에 꽃이많길래 꽃집인가했네 지금은 제가 봐도 잘된것같아요 할사람들줄을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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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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