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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트임+쌍꺼풀] 내 생애 절때 안할 것 같던 성형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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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제 얼굴의 자연스러움에 만족하고 살겠다던 22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고 사람들의 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쌍커플을 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게되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고3끝나고 나서도 어머니께서 권장하시는 것에 대해 적극 부인을 하며 안하겠다 말했던 저였는데 취업도 그러하거니와 이쁜 외모에 대한 갈망에 성형외과를 찾아 나섰습니다. 상담도 받기 나름이고 수술비용도 의사선생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 주변의 말에 망설여지고 한 병원만 가기가 두려웠지만 어머니께서 수소문끝에 알아오신 최용준 성형외과는 정말이지 제가 생각한 성형외과 그 이상이었습니다. 처음에 받은 이미지는 높은 곳에 있는 9층의 병원 그리고 밖이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서면 인사하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실장님과 카운터 선생님들. 그리고 정말 섬세하고 자세하게 제 얼굴에 대해 분석해주시고 디자인해주시는 의료진 모두의 모습에 완전 감동. 정말 이런 성형외과가 없단 생각으로 당장 수술날짜 잡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술날이 되어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의 주의사항 그리고 친절한 수술은 2시간의 수술동안 저를 평안히 해주는 이유 중 하나였고 조금의 아픔이 있었다 한들 멀리서 들려오는 조용하고 듣기 좋은 CCM은 더욱 제 마음에 감사가 넘치도록 했습니다. 제가 1월 31일에 수술을 했고 오빠가 28일에 먼저 수술을 했는데 오빠의 경험 또한 수술과 수술 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친구들과 선배님들 선생님들을 만나러 갈 때도 정말 아무지장 없을 정도로 건강합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더 이뻐질 저를 기대하며 미소지을 수 있도록 예쁘게 또 아주 친절하게 수술해 주시고 관리해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료진께 감사의 말씀, 이 자리에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
| 안녕하세요, **님. 아름다운 눈을 가지시게 되어 무한한 축하를 드립니다. 수술 전 두려움과 수술후 느낌에 대해 자세하게 표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직원들에 대해서 칭찬해주심 또한 깊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내원하실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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