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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수술한거보고 저도했어요 (여.5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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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이 처음이여가지고요 겁이 났었는데 우선 금액쪽으로 부담은 높았어요. 만족 높아가지고 보기에도 안심하고 아까운 마음 없이 수술했어요 지금까지 괜찮은데 부기 빠지면 더 기대되요. 사람들이 인사로 예쁘다 하는데 부기 빠지고 2주 지나면서 평가가 진짜 일거같아요. 주변에서 수술하고 자연스럽게 되어 예뻐서 할 용기가 생겼어요. 수술하는 날 긴장 안 되어가지고 수술 들어갔는데 마취할 때 화려한 우주 속을 헤매는 거 같아 생소했어요. 주위에 여기서 수술했는 거 보니 자연스럽게 예뻐가지고 아깝지 않다는 마음으로 했어요. 아줌마들 6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로 수술하는데 그 금액에 비해 비싼데 만족도 높으니까 했죠 원장님께서 조근조근하게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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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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