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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 (여 6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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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모임에 가서 수술했다고 얘기했는데 수술 잘됐다고 해요. 수술하기가 코로나 때문에 엄두를 못내니.. 자연스럽다고 많이 그래요. 어디서했나 잘됐다. 자꾸 카고 있어요 선생님하고 있어보니까 신뢰감이 있더라고.그래서 맘에들어요 하고싶은사람 몇사람 있는데 얘기하고 있어요.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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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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