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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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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동안 신경 안 쓰다가 마스크 걸리니 아하 이거 성형수술하면 되겠다 싶어 며칠 전부터 생각해보고 검색해보고 갑자기 하고 싶어서 아차 이렇게 수술하면 되겠구나 싶었음. 그동안 창피해서 머리 안 들고 다니고 제가 모자 쓰고 얼굴 예쁜데 귀 때문에 생각 못 하고 살았음. 마스크 때문에 걸리면서 예쁘겠다 그 생각에 바로 병원에 가게 됨. 최용준선생님 만나고 수술하면 되겠다 생각함. 수술하고 오늘 치료하고 실밥 뽑고 살짝 봤는데 예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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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을 많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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