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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고 싶었던 보조개 수술(여.20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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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꿈꿔왔던 보조개 수술인데 겁이나고, 사람들이 후회 한다고 하지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몇 년동안 망설이다가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수슬을 결심하였다. 믿고 맡기는 최용준 성형외과! 수술한 당일, 그리고 며칠동안은 조금 많이 아프긴하고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통증도 없어지고, 붓기도 빠지면서 자연스럽고 마음에 들어 대만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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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을 많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소망이 충만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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